Loveinn Japan -Japanese love hotel guide-

아니메 파라다이스 <일본>


By Derrick 데릭 on 15/0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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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 라, 아스트로 보이, 10,000마력과 위대한 7명의 신과 같은 힘을 소유한 그는 사리사욕도 두려움도 없는 아스트로 보이 아톰” 타카다노바바 역에 가면 이 익숙한 아스트로 보이 아톰 주제가를 들을 수 있다. 그렇다. 이곳은 일본이다. 일본은 항상 그곳이 아니메의 성지임을 알려 왔다.

 

한 나라의 힘은 정서 중심의 유연한 문화를 산출하는 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발달한 나라인 일본은 이를 일찍이 이룬 듯하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아니메를 향한 사랑은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어른으로까지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어린 시절에 아니메를 보면서 추억을 쌓지 않은 사람들은 별로 없다. 8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은 슬램덩크와 세일러문을 좋아했고, 9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은 포켓몬, 디지몬, 코난 같은 아니메와 함께 자랐다.

 

아니메가 전 세계적인 열풍으로 번졌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아니메 이야기를 할 때 그 원산지인 일본을 빼놓지 않는다. 아니메는 20세기에 들어와서 발명되었다고 한다. 1960년대 후반에 가장 유명했던 아니메 인물은 일본과 다른 나라에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를 퍼뜨린 테즈카 오사무였다. 1963년 1월 1일, 일본의 첫 상업 TV 방송용 아니메 시리즈인 “아스트로 보이 아톰”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고 어느 프로그램도 달성하지 못한 시청률 30%를 넘어섰고, 점차적으로 다른 나라에 수출되었다.

 

아니메 문화가 일본에 미친 영향은 그 깊이와 무게가 상당하다. 그 영향 때문에 “오타쿠”라는 하위문화까지 생겨났고, 그 안에는 롤플레잉, 컴퓨터 게임, 코스플레이 같은 것들이 있다. 이런 취미들은 일본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즐기고 있다. 휴가차 일본을 찾게 되면 어디를 보든 아니메의 흔적을 볼 수 있어, 이곳이 아니메 천국이라는 걸 새삼 깨달을 수 있다. 일본의 랜드마크는 아니메 캐릭터 모델이나 아니메를 주제로 한 놀이공원이 대부분이다. 도쿄 오다이바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한 건담 모델이 그 예다. 아이들은 나이를 불문하고 이 아니메 성지에 순례를 꼭 다녀와야 한다. 특히 밤이 찾아왔을 때 운이 따라 준다면 그 거대한 건담 모델이 고개를 돌리고 눈에서 밝은 광선을 발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본에 갔을 때 모든 아니메 팬이 찾아야 할 또 다른 장소는 아니메에 관한 모든 꿈이 실현되기로 유명한 아키하바라다. 위치는 도쿄의 중심부다. 이곳이 무척 놀라운 이유는 많든 적든 모든 것이 아니메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메이드복을 입고 손님을 맞는 메이드 카페도 있고 온갖 아니메를 파는 대규모 매장도 있다. 어느 가게에 들어가든 어린 시절을 오래도록 되새기게 될 것이다.

 

나와 비슷해서 어렸을 때부터 포켓몬을 즐겨 본 사람이라면 포켓몬 Go가 발매되었을 때 폰을 부여잡고 시내 구석구석을 살피며 온갖 포켓몬을 찾아다녔을 것이다. 그렇다면 넋이 나갈 정도의 아니메 명소를 추천해 주고 싶다. “이케부쿠로에서 찾을 수 있는 포켓몬 공식 매장이다. 이곳은 비디오게임과 트레이딩 카드는 물론 기타 포켓몬 관련 제품 등 다양한 포켓몬 상품을 살 수 있는 곳이다. 다른 게이머들과 만날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매장에서 따로 자리를 마련해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를 배울 수 있게 해 놓았다. 더욱이, 매장에서는 더 많은 포켓몬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주최하기도 한다.

 

물론 이런 식으로 이곳을 소개하는 것에는 다소 한계가 있다. 아니메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고민할 필요 없다. 도쿄로 가는 비행기 표를 사라. 이 아니메 부자 세계는 탐험과 모험을 즐길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호텔 시헤분 ( Hotel C-Heaven)

도쿄도다이토 구네기시2-10-20

https://loveinnjapan.com/kr/hotel/5400085/

오시는 길: Jr 게이 힌 도호쿠 선을 타고 우구 이스 다니 역까지 단 6 분

갤러리

Derrick 데릭

Derrick 데릭

Derrick(데릭) 일본에 산 지 거의 5년이 됩니다. 일본에서 어디에 가고 어디서 먹어야 할 지를 물어 보시면 그의 경험에 비추어 가장 잘 알려줄 수 사람입니다. 그는 항상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장소에 가기를 좋아하는데, 그가 찾을 수 있고 일본 문화의 정수를 이해할 수 있는 장소만을 믿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는 또한 일본 전역의 멋진 음식을 찾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어서, 그를 안내를 따르면 확실하게 최고의 맛집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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